[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안호정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공모전포스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환경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 4개소와 고용률이 특히 낮은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 3개소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www.kead.or.kr)에서
확인하거나 본부 고용컨설팅부 직무개발팀(031-728-7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고용모델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과 협력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월드장애인사랑뉴스(https://www.youcan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