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대전천연기념물센터와 함께 농아인을 위한 ‘자연유산해설사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 오는 3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대전천연기념물센터와 함께 농아인을 위한 ‘자연유산해설사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 오는 3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대전천연기념물센터와 함께 농아인을 위한 ‘자연유산해설사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 오는 3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아인을 자연유산 분야의 전문 해설 인력으로 양성해 문화 접근권을 확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성되는 농아인 해설사들은 향후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해설을 자신의 모어인 수어로 다른 농아인들에게 직접 전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자연유산과 해설 활동에 관심 있는 농아인이며, 교육과정은 3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연기념물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자연유산 보전 이론, 수어 해설 실습, 현장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되며, 7월부터 12월까지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수어로 해설하는 1기 ‘자연유산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활동 실비 지급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및 현장 체험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영상·문자(010-5025-9915) 또는 전화(042-345-9903)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