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인컴퍼니 김원표 대표(왼쪽)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현기 사무처장이 기탁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장연)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후원업체와 회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을 함께했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와이즈인컴퍼니가 컴퓨터와 모니터 10세트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사무처의 노후 장비로 인한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은 김현기 사무처장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김춘두 참사랑장애인협회 회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사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