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과 건강한 식사 밀키트로 희망 선물
김은옥 관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 성장”

본문 이미지 - 대전 밀알복지관이 27일 봄을 맞아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생활용품과 나물밥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대전 밀알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7/뉴스1

[출처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 밀알복지관이 27일 봄을 맞아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생활용품과 나물밥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대전 밀알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 밀알복지관은 27일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생활용품과 나물밥 밀키트가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꾸러미를 받은 한 이용자는 “겨우내 꽁꽁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려 봄을 맞는 듯한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장애인들의 일상에 밀알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복나눔 사업은 밀알복지관과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정기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대전제일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출처=뉴스1(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6116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