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12일 CGV 대전문화점의 후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 및 종사자 200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박찬권)는 12일 CGV 대전문화점의 후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 및 종사자 200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적인 장애인들에게 최신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센터 홍보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최근 흥행 중인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선정됐다. CGV 대전문화점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관람권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동선 확보와 전용 좌석 배치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문선우 회장은 “장애인들이 문화 힐링의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CGV 대전문화점과 센터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CGV 대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전·충청·세종 지역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1,52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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