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가의 집’ 전경. ©박종태


【에이블뉴스 박종태 객원기자】대전 중구 중앙로 ‘대전예술가의 집’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대전예술가의 집은 옛 시민회관과 연정국악문화회관 자리에 사업비 227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113㎡ 규모로 건립됐다. 34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인 누리홀과 8개 전시실, 연습실, 창작스튜디오(3개), 체험실(2개),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층별로는 ▲1층: 누리홀, 분장실 ▲2층: 객석, 분장실 ▲3층: 전시실, 수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4층은 대전문화재단 사무실, 5층은 대전 13개 문화예술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28일 직접 방문해 직원의 안내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1층 주출입문은 양쪽에 여닫이 출입문이 설치됐으며 한쪽 여닫이 출입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터치식자동문이나 자동문 2곳을 설치하고, 한곳의 앞바닥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출입문 옆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스탠드 점자안내판, 앞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됐지만,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1층 안내데스크는 한쪽의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건물 내부 계단에는 양쪽이 아닌 한쪽의 손잡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됐다.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은 양호하게 설치됐다.

1층 누리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좌석이 맨 앞과 2층 맨 뒤에 각각 2좌석씩 마련됐다.

3층 전시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1층 남성장애인화장실은 남성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설치됐고, 출입문도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반면 여성장애인화장실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 출입문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여닫이며, 여성장애인화장실은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2층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별도로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입문도 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3-5층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주출입문은 양쪽에 여닫이 출입문이 설치됐으며 한쪽 여닫이 출입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터치식자동문이나 자동문 2곳을 설치하고, 한곳의 앞바닥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주출입문은 양쪽에 여닫이 출입문이 설치됐으며 한쪽 여닫이 출입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터치식자동문이나 자동문 2곳을 설치하고, 한곳의 앞바닥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안내데스크는 한쪽의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안내데스크는 한쪽의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내부 계단에는 양쪽이 아닌 한쪽의 손잡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됐다.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은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내부 계단에는 양쪽이 아닌 한쪽의 손잡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됐다.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은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누리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좌석이 맨 앞과 2층 맨 뒤에 각각 2좌석씩 마련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누리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좌석이 맨 앞과 2층 맨 뒤에 각각 2좌석씩 마련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누리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좌석이 맨 앞과 2층 맨 뒤에 각각 2좌석씩 마련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누리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좌석이 맨 앞과 2층 맨 뒤에 각각 2좌석씩 마련됐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여성장애인화장실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 출입문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1층 여성장애인화장실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 출입문은 여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박종태
‘대전예술가의 집’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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