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은종군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관장. [사진= 대전문화재단]](https://cdn.goodkyung.com/news/photo/202507/268761_237731_723.jpg)
(왼쪽부터)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은종군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관장. [사진= 대전문화재단]
[굿모닝경제 조준영기자]
대전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이 지난 2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무장애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이 정부와 지자체의 무장애 사회 실현 정책에 부응해 청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고 30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은 2025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포용성과 지속 가능한 공공문화서비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기관 연계, 전문 인력과 공간·정보 교류, 문화복지 정책 및 연구 관련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문화 향유가 가능한 무장애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8월 13일 대전문학관에서 열리는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전 전시 개최와 9월부터 11월까지 농인 문화해설사 양성 교육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굿모닝경제(https://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