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
행복한우리복지관 ‘헬로! 마이 쏠매’ 진행
공동모금회와 취업 등 지역 정착 뒷받침

▲ 행복한우리복지관은 충남 보령에서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동행여행 ‘헬로! 마이 쏠매(my soulmate)!’를 진행했다. 행복한우리복지관 제공
행복한우리복지관은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동행여행 ‘헬로! 마이 쏠매(my soulmate)!’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 보령에서 진행한 이번 여행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발달장애 청년의 지역사회 자립이 가족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나누고, 형제자매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여행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가 형제자매와 가족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행복한우리복지관은 2023년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평생설계 및 자립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주거자립, 부모의 인식 변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희 행복한우리복지관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각자의 삶을 꿈꾸게 하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립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