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아성산업개발이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정환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전보혁 이룸건설개발 이사, 현민우 대표, 정용래 유성구청장.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아성산업개발(주)(대표 현민우)이 200만 원 상당의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민우 대표는 “탁구대와 용품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직접 이용하는 체육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포스터.
◇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성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프로그램은 △세계지리로 만나는 풀코스 세계여행 △모두의 글쓰기 △철학으로 읽는 대중문화 등 인문·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는 △꿈끌꿈끌 움직이고! 재밌는 로봇놀이터! △미래 과학자 모여라! 나도 미래 로봇 크리에이터 △생각을 영상으로! 유행 쇼츠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775)